[원주형사전문변호사]7일이 지난 약식명령 — 되돌릴 수 있는 사정과 없는 사정
약식명령은 고지서가 아니라 재판이어서 기간이 지나면 미납이 아니라 확정이 됩니다. 그 뒤에 남는 한 갈래 길인 청구권 회복의 요건과 기한,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읽히는 사정과 아닌 사정, 독촉장을 받은 날이 왜 기준이 아닐 수 있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.
'등록됐다'와 '공개됐다'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— 성범죄 판결에 붙는 처분, 도착지로 읽기
성범죄 유죄 판결에는 형 뒤에 다른 성격의 항목들이 이어집니다. 수강명령·신상정보 등록·공개·고지·취업제한이 각각 무엇을 하게 하고 그 효과가 누구에게 닿는지, 누가 붙이고 언제부터 작동하는지를 표로 갈라 정리했습니다. 등록과 공개가 다른 말인 이유도 담았습니다.
공사대금은 3년입니다 — 짧은 시효를 '액수를 굳히는 시간'으로 쓰는 법
공사를 맡아 한 대가와 업으로 판 물건값은 시효가 3년으로 짧습니다. 시계가 언제부터 도는지, 독촉으로는 왜 서지 않는지, 이 채권 특유의 액수 다툼 네 갈래와 그에 맞서 남길 기록, 일하는 동안 시점별로 챙길 것과 지급을 요구받은 쪽의 원칙까지 표로 정리했습니다.
[원주형사전문변호사]추석 연휴에는 운전자가 자주 바뀝니다 — 추석음주운전
명절에는 평소 운전하지 않던 사람이 운전대를 잡고, 늘 운전하던 사람이 술잔을 받습니다. 사건은 그 교대가 흐트러지는 자리에서 생깁니다. 차를 빼 달라는 부탁, 대리기사가 내린 뒤의 짧은 거리, 낮술, 그리고 다음 날 아침까지 차례로 짚었습니다.